KEF 스토리

60주년 기념

KEF는 고품질 음향의 자랑스러운 선구자입니다.

KEF는 1961년 부터 영국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놀라운 스피커를 제작해왔습니다. 획기적인 Uni-Q 기술부터 액티브 무선 스피커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LS50 Wireless 까지, KEF는 공간을 음악으로 채우고, 진정성 있는 선율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KEF의 혁신

KEF는 자사 역사의 시작인 Kent Engineering and Foundry의 앞글자를 딴 이름입니다. 설립자 Raymond Cooke는 타협을 거부하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이었으며, KEF만의 기술을 활용해 항상 브랜드가 최첨단 오디오의 선구자 위치를 지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50년 이상 계속된 발전 또한 이를 증명합니다. KEF는 말과 일치하는 행보를 걸어왔습니다. 일찍이 사용하기 시작한 합성 물질에서부터 현재까지도 오디오 산업계의 기준으로 남아있는 Reference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KEF의 많은 특허와 논문이 수십 년의 지속적인 진보를 대변합니다. KEF의 훌륭함에 대한 추구는 선순환의 중심이며, 더 좋은, 더 나은, 최고의 소리를 추구하는 음향 엔지니어들이 KEF로 모이는 이유입니다.

1960년대

KEF는 1961년 영국 켄트주 메이드스톤에 있는 켄트 엔지니어링 & 파운드리 내 반원형 막사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전직 BBC 방송국의 기술 엔지니어였던 쿡(Cooke)은 본래의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재현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실험하는 데 열중했습니다.

최초의 KEF 스피커는 3방향 K1에 합성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진정한 하이파이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초소형 양방형 스피커 시스템인 셀레스트(Celeste)가 탄생했습니다.

레이몬드 쿡(Raymond Cooke)은 KEF가 LS5/1a 모니터의 독점 제조를 맡게 되면서 BBC 와의 업무 관계를 재정립헸습니다. 1967년에는 B110과 T27 드라이버가 크레스타(Cresta)에 성공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BBC LS3/5a 모니터에 사용하도록 선정되었습니다. BBC의 모니터 라우드 스피커 제작은 KEF의 엄격한 음향 내구성에 유용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KEF는 60년대 말까지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뿐만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자체 시스템으로 채택한 드라이브 유닛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오디오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970년대

1970년, KEF는 영국을 넘어 유명세를 타며 수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로 퀸즈 어워드(Queen's Awards)를 수상하였습니다. 1973년에는 라우드스피커 설계와 측정에 컴퓨터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라우드스피커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최고 수준의 오디오 정확도를 위해 디지털 기술 사용을 선도한 Reference Model 104 의 모든 페어가 실험실에서 유지하는 표준값과 0.5dB 내에 부합합니다. 

1975년 KEF 드라이버에서 영감을 받고 BBC에서 디자인을 한 전설적인 LS3/5a는 오디오 경험에 변화를 가져온 오리지널 미니 모니터였습니다. 이는 곧 음악 및 방송 업계에서 정교한 사운드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경건한 음색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1976년 코렐리(Coreli), 칼린다(Calinda) 및 칸타타(Cantata)가 출시되면서 라우드스피커에 대한 디자인 방법론이 새로운 접근 방식인 '토탈 시스템 디자인(Total System Design)'으로 개선되었습니다. 1년 뒤인 1977년 출시된 Reference Model 105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스피커 중 가장 급진적이고 정교한 스피커 중 하나였습니다. Reference 시리즈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라우드스피커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

1980년대

1980년대를 거치며 KEF는 베이스 성능 개선을 위한 커플드 캐비티 베이스 로딩, 캐비닛 착색 제거를 위한 포스 캔슬링 및 드라이버 디커플링, 소형 인클로저에서 베이스 확장이 가능한 KEF 범용 베이스 이퀄라이저(KUBE)를 포함, 일련의 기술적 향상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Reference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1988년 KEF는 최적의 청음영역을 확장한 세계 최초의 동시 작동 소스 스피커 드라이버인 Uni-Q®를 설계하고 특허를 획득하며 같은 공간 내 서로 다른 스팟에서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자연스럽고도 섬세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Uni-Q는 KEF 시그니처 사운드의 기본 구성 요소로 오늘날 거의 모든 스피커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990년대

1990년대를 거치며 KEF는 Coda 7, Q Series, Reference Series Model 109 및 Monitor Series를 포함해 동급 최고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계속 선보였습니다. Uni-Q 2세대 기술을 적용한 Reference 시리즈 Model 105/3는 1992년 일본 언론에서 '최고의 수입 스피커'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1990년대에는 홈시어터 시스템이 부상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1993년 KEF는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은 모델 100 센터 스피커를 선보였습니다. 그 다음해에는 수직 방향의 프론트 스피커와 쌍극자 서라운드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서브우퍼/위성 개념의 THX 인증된 홈시어터 시스템을 출시한 최초의 회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설립자 레이몬드 쿡 OBE는 안타깝게도 199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가 핵심 가치로 여겼던 '품질, 정직, 헌신과 혁신'은 지금도 KEF의 확고한 원칙으로 남아 있습니다.

2000년대

2000년대에 들어 KEF는 유한 요소 분석(Finite Element Analysis)을 포함한 고급 음향, 자기 및 기계 모델링 기술을 스피커 디자인에 선보이며 기존에는 달성할 수 없던 수준의 정확도를 꾸준히 개발하였습니다. 2001년에 출시된 Reference 시리즈 모델 207/2는 이전 Reference 시리즈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한 세계 최고의 라우드스피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KEF는 1980년대 후반부터 종합적인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거쳐 2005년, 기존 스피커의 2배 크기만큼 베이스 성능을 가진 ACE(Acoustic Compliance Enhancement)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KEF 라우드스피커로 알려진 Muon 에서도 ACE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선구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로스 러브그로브(Ross Lovegrove)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Muon은 2007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형태 기능 결합의 성공으로 출시되었으며 KEF 엔지니어링 팀의 음악적 혁신이 담겨 있습니다.

특허받은 탠저린 웨이브가이드(Tangerine Waveguide)는 2007년 8세대 Uni-Q 드라이버에 도입되었으며 감도와 사운드 분산을 개선하여 더욱 깨끗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KHT3005 출시와 함께 적용되었으며 EGG 홈시어터의 상징으로 탠저린 웨이브가이드는 오늘날 Uni-Q 드라이버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2010년대

2011년 출시된 BLADE는 KEF 엔지니어들에게 디자인이나 비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최고의 라우드 스피커를 만들도록 재량을 부여한 결과였습니다. 단일 외관 소스(Single Apparent Source) 구성은 BLADE를 기존 스피커 보다 훨씬 더 정밀한 이미징으로 전체 주파수 범위에서 만족스럽도록 일관되게 만들었습니다.

KEF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에 새로운 클래식 LS50이 탄생했습니다. 수많은 기술적 혁신으로 이루어진 LS50은 오리지널 LS3/5a 스튜디오 모니터 컨셉을 거실로 가져왔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집에서 훌륭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선구적 역할이었습니다. 2017년 KEF는 LS50 플랫폼을 사용하여 완전한 액티브 음악 시스템인 1세대 LS50 Wireless를 선보이며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하이파이 사운드를 소개하게 됩니다.

KEF는 60년동안 EGG 무선 스피커, MUO 휴대용 스피커, M 시리즈 헤드폰을 비롯해 다양한 무선 제품을 출시했으며, Gravity One 휴대용 스피커, Motion One 이어폰 및 Space One 무선 헤드폰으로 구성된 포르쉐 디자인과의 콜라보 또한 선보였습니다.

2020년대부터 현재

이제 70년 역사에 접어든 KEF는 여전히 오디오 업계에서 선두주자로써 그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 소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KEF는 2020 What Hi-Fi?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한 메타물질 흡수 기술(MAT)을 스피커 디자인에 획기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KEF 음향 장치에 진정한 혁신을 가져온 MAT는 드라이버 뒤쪽의 불필요한 소리를 99% 제거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KEF는 MAT를 통해 LS50 MetaLS50 Wireless II로 구성된 새로운 LS50 컬렉션을 비롯,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디자인 하게 되었으며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성의 사운드를 전달합니다.

2021년 KC62 서브우퍼에 Uni-Core 기술이 도입되면서 고성능 스피커와 서브우퍼에 필요한 물리적 공간을 새롭게 정의함에 따라 서브우퍼 디자인에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Uni-Core 기술은 두 드라이버를 단일 모터 시스템으로 결합하여 캐비닛 크기를 3분의 1 이상 줄이는 동시에 탁월한 출력과 깊이를 확보하기 위한 진폭을 증가시킵니다.

Listen and believe

KEF의 사명은 저역부터 고역, 그리고 그사이의 모든 섬세한 소리까지, 최대한 방해받지 않고 그대로의 소리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눈을 감고 소리에 깊게 빠져들어, 마치 연주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최고의 음향은 자연스러운 음향이며, 이는 소수의 특권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여야 합니다.

경험이 모든것 이라는 말에는 한 치의 과장도 없습니다. 음향의 진정성 추구에 대한 집요함, 그리고 혁신적인 엔지니어링이 합쳐 KEF 제품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눈을 감고 느껴보세요  Listen and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