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KYO
도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변화는 늘 일어나고 있지만 도시의 음악 커뮤니티는 항상 변화와 함께 발전을 꾀합니다. 도쿄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선택지가 무수히 다양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르의 음악이 숨은 공간과 아늑한 공연장에서 흐릅니다.
은밀한 레코드 바와 같은 곳에서 선구적인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그리고 DJ인 마나베 다이토가 Listen Tokyo를 주최하여 자신의 여정을 표현하고 LS60 Wireless만을 위해 엄선된 트랙 리스트를 공연했습니다.
다이토 소개
마나베 다이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창의적인 성과를 올렸습니다.
음악, 예술, 과학, 기술의 보기 드문 교차점에서 이 크리에이터는 인간 존재의 근원을 탐색합니다.
하지만 다이토의 여정은 DJ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Journey Through Sound에 관한 공동 작업 후 함께 한 두 번째 밤에 그는 소수의 청중을 초대하여 그와 함께 자신의 근원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EHIND THE SONGS
다이토의 Listen Tokyo 트랙 리스트는 LS60 Wireless에서 몇 주간의 심층 청취를 한 후 정해졌습니다.
“음악과 풍경이 있는 제 개인적 역사는 대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새로운 음악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웠고, 리스닝 파티도 잦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음악이 풍경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했던 Jon Appleton의 앨범 Contes De La Memoire를 들을 기회를 가졌던 때도 그때였습니다. 이때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음악과 심상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한 그의 지속적인 여정을 알려주는 26 트랙 큐레이션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저는 모두가 눈을 감고 천천히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 하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Sound of Life에서 다이토에 대한 전체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MASTERS OF SOUND
마나베 다이토와 같은 인물은 찾기 힘듭니다. 솔로와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인 Rhizomatiks와의 협업 모두 몇 년에 걸친 프로젝트인 경우가 많았고, 기술이 원래 의도를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번 Masters of Sound 에피소드에서 다이토는 프로세스의 중요성, 창의성과 인내 사이의 섬세한 관계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