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서재 Library of Taste》 Library of Taste : Where All the Arts, Teas and Beautiful Things Reside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갤러리나인은 5월 3일부터 상설전 《취향의 서재 Library of Taste》를 개최한다. 아트 퍼니처 작가 곽철안과 류종대, 가구 디자이너 최경덕과 설수빈, 유리공예 작가 조현영, 소반 작가 양병용과 브라운스미스, 도예 작가 이정미와 이경한 그리고 김윤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작가들의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영국 하이엔드 하이파이 브랜드 KEF와 협업해 작품과 오디오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아트와 음향기기의 경계를 없앤 것이 특징.

KEF는 공간을 음악으로 채우고 진정성 넘치는 선율과 감동의 전달을 목표로 1961년 영국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는 뛰어난 기술력과 미려한 디자인을 접목한 R7 스피커와 LS50 Wireless II를 작품 사이사이 배치해 예술 속으로 파고든 오디오의 진가가 빛을 발한다. 갤러리나인은 다양한 아트와 공예품을 취향 있는 대중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온 바 있다. 앞으로 해외 작가의 공예 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작가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매개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  갤러리나인과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KEF의 컬래버레이션 전시
•  아름다운 사물이 존재하는 ‘취향의 서재’를 지향
•  국내 다양한 작가의 공예 작품을 오디오와 함께 만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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